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985년 삼성 라이온즈 통합우승 (문단 편집) == 관련 매체 == 야구 만화가 [[최훈]]이 기억하는 1985년의 삼성. 아래에 달린 코멘트는 각 선수들의 이미지를 4 글자에 맞춘 것이다.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sports/index.nhn?category=kbo&ctg=news&mod=read&office_id=224&article_id=0000001150|원본]]은 [[김형준(기자)|김형준]] 칼럼 {{{#!folding 해당 이미지 [ 펼치기 · 접기 ] [[파일:attachment/sam1.jpg]] * 일단뛰어 [[이해창(1953)|이해창]] : 언제나 어디론가 뛰고 있었다는 기억밖에 없다. * 이번특화 [[허규옥]] : 희한하게도 내야수 [[배대웅]] [[천보성]]과 세트로 기억하고 있다. * [[본좌라인|타격머신]] [[장효조]] : 장효조는 항상 1루에 있다. * 난교타자 [[이만수]] : 공갈포라고 생각했었다.[* 최훈이 과거 [[마구마구]]의 요청으로 특별 카툰을 그릴 당시 이만수의 기록을 찾아본 적이 있었는데 이미지와 달리 교타자인데다 볼넷당 삼진갯수도 그 [[양준혁]], [[장효조]]보다 적다는 사실에 놀랐다는 내용의 포스트를 블로그에 올린 적이 있었다. 아마 이만수에게 "난 교타자"라는 설명을 붙인 것은 이러한 감상에서 비롯된 듯 하다. [[http://blog.naver.com/vanitygetz?Redirect=Log&logNo=110054154306&from=postView|포스팅 주소]]] ~~[[난교]] 타자 아니다~~ [* '난, 교타자' '교타자다' '교타자임' ~~교자타임~~ 등 평범한 표기가 얼마든지 가능했다는 점에서 노리고 썼다는 의심은 가능하다.] [[파일:attachment/sam2.jpg]] * 장타전문 [[박승호(야구)|박승호]] : 장효조 이만수 잘 넘기고 박승호에게 맞는 일이 꽤 있었다. * 류수타법 [[김성래]] : 삼성 최고의 타자는 김성래라고 생각했다. * 사이클링 [[이종두]] : 무조건 3할 치는 줄 알았다. * 삼루의빛 [[김용국(야구)|김용국]] : 헬멧이 벗겨졌을 때의 임팩트는 무덤까지 가져갈 것 같다. * 꽃남유격 [[정진호(1956)|정진호]] : 얼마전 정진호 코치가 현역 시절엔 꽃남이었단 이야기를 들었다. 하지만, 정작 정진호 코치의 현역 시절 기억은 없다. [[파일:attachment/sam3.jpg]] * 원조노예 [[김시진]] : [[선동열]], [[최동원]]보다 더 멋있었다. * 삼색커브 [[김일융]] : 김일륭[* 당시에 김일륭이라 불렸던 것으로 추측된다.]: 공이 스트라이크존 안에 들어가는 걸 본 기억이 없다. (---그런데도 타자는 다 휘두르더라---) * 불굴의지 [[황규봉]] : [[이선희(야구)|이선희]]와 언제나 세트.[* 아마 최훈이 언급하는건 원년인 1982년의 이선희를 뜻하는 듯 하다. 왜냐하면 82년 이후 이선희는 [[1982년 한국시리즈]]에서 [[김유동]]에게 결승 만루[[홈런]]을 맞은 심리적 충격 때문이었는지 이듬해인 1983년부터 급격한 하향세를 탔으며 1985년에는 아예 [[MBC 청룡]]에서 뛰었다.] * 초대소방 [[권영호(야구선수)|권영호]] : 눈이 나빠도 야구선수가 될 수 있다는 교훈을 주었다. }}}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